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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ium, 모바일 자동화를 하려면 Node.js 설치 및 경로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 노트북 초기화로 인하여 환경 구축을 다시 했는데 오랜만에 하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이 블로그에 메모차 남긴다.

 

nodejs.org/en

 

Node.js

Node.js® is a JavaScript runtime built on Chrome's V8 JavaScript engine.

nodejs.org

 

1. Node.js 설치

2. 환경 변수 > Path 에 Node.js 경로 설정 (C:\Program Files\nodejs\)

3. 위와 동일 npm 경로 설정 (C:\Users\dlaal\AppData\Roaming\npm)

 

 

* User\AppData\Roaming\npm\node_modules 폴더에 파일이 하나도 없다면 "2번 Step의 폴더에 진입하여 해당 폴더 모두 복사하여 붙혀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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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에 1주당 600원으로 배당금 결정

작년에는 1주당 1000원 (무증 전) 500원이였는데, 100원이나 올려주었다.

 

배당금받으면 또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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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

349p ~ 364p

소패왕 손책(1) ㅣ 소패왕은 태사자와 싸우고 엄백호와도 크게 싸우다

 ㅡ 장비가 칼을 뽑아 목을 찔러 죽으려 하자 유현덕이 달려들어 칼을 빼앗아 던지며 말한다. "옛사람이 이르기를 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는 의복과 같다 하였다. 의복이야 떨어지면 기워입을 수 있으나 손발은 한번 끊어지고 나면 다시 이을 도리가 없는 법. 우리 삼형제가 도원에서 형제의 의를 맺을 때 비록 한날 한시에 태어나지 못했을지언정 같이 죽기로 맹세한 일을 잊었느냐?" 유현덕이 말을 마치고 목놓아 울자 관우와 장비도 따라 울었다.

 ㅡ 한편 원술은 여포가 서주를 빼앗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사람을 보내 물자를 주며 곧 유비를 치라 했다. 유현덕은 이 소식을 듣자 날이 흐르고 비가 오는 틈을 타 일단 군사를 거두고 우이를 버리고 떠났다. 원술의 장군 고순이 군사를 이끌고 와보니 유비는 떠난 뒤였다. 여포는 약속한 물건을 달라고 하자 유비를 잡게 될 때 물건을 보낸다고 하였다. 여포는 격노하여 즉시 군사를 일으켜 원술을 치려했다. 진궁은 오히려 현덕을 소패로 돌아오게 하여 우익으로 삼도록 하자하여 여포는 즉시 현덕의 진영에 사람을 보냈다. 

 ㅡ 유현덕은 군사를 이끌고 광릉을 향해 가다가 원술의 갑작스러운 습격을 받아 군사의 반을 잃었다. 그리고 돌아오던 중 여포의 사자를 마난 현덕은 여포의 서신을 받고 크게 기뻐했다. 또 한 현덕의 가족들을 돌려보내주었다. 현덕은 여포에게 사례하기 위해 성으로 들어갔다. 장비는 여포를 깊이 원망하여 함께가지 않고 두 형수를 모시고 소패로 가버렸다. 여포는 핑계를 되며 서주를 빼앗을 생각은 전혀 없다 하였고, 유비는 여포에가 서주를 내줄 생각이였다고 말한다. 이리하여 현덕과 여포 사이에는 평화가 유지되었다.

# 유비라는 사람의 인덕을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자기의 동생 장비가 실수를 하였지만 거두어 주었고, 배신한 여포를 자기 편으로 만드는 능력. 참 대단하지 싶다.

 ㅡ 손책은 아버지 손견이 전사한 뒤 강남으로 물러나 현명한 인재와 장수를 예로써 대접하며 힘을 길러왔다. 원술은 손책을 지극히 아껴 항상 이렇게 말했다. 내게 손책같은 아들만 있다면야 죽은 들 무슨 한이 있겠는가. 원술은 손책을 회의교위에 임명하고 군사를 내주며 경현의 대수 조랑을 치게 했더니 단번에 승전고를 울리며 돌아왔다. 늘 그랬지만 원술의 오만무례한 태도가 손책은 괘씸하고 마음이 상했다. 원술의 군사를 빌리려고 선친(손견)이 남긴 전국옥새를 맡아달라고 말한다. 원술은 옥새를 받아보고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지만 핑계를 되고 군사와 말을 내준다.

 ㅡ 손책 일행은 역양에 이르러 한떼의 군마와 맞닥뜨렸다. 앞장선 용모가 수려한 젊은이가 손책을 보더니 말에서 내려 절을 한다. 손책이 보니 그는 주유였다.

[주유 등장]
주유는 어린 시절에 손견이 동탁을 칠 때 서성으로 옮겨와 살다가 손책을 만나 의형제가 되었다. 숙부 주상이 단양 태수가 되어 문안하러 가는 길에 뜻하지 않게 손책을 만나게 된 것이다. 손책은 너무 반가운 나머지 이내 주유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주유는 견마의 힘을 다하여 대업을 돕겠다고 말한다.

 ㅡ 태사자와 손책이 맞붙어 싸우다. 태사자는 몇합 싸우고, 싸우다가는 다시 말머리를 돌려 달아나기를 되풀이 한다. 손책은 다시 붙어 마침내 평야에 이르렀고 50여합을 싸우다 동시에 말에서 굴러 떨어졌다. 두 사람은 급기야 창을 버리고 맨손으로 힘을 겨루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용호상박이었다. 이때 갑자기 뒤에서 함성이 크게 일며 유요의 군사 1천여명이 달려왔다. 손책은 당황하여 손책은 달아났다. 그때 주유가 군사를 이끌고 곡아를 급습하였다. 유요와 태사자는 곧 퇴군령을 내렸다. 주유에게 곡아를 점령당해 싸울 마음이 없으니 적의 영채를 기습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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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Vestas American Wind Technology 와 141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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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

335p ~ 348p

대권을 잡은 조조(2) ㅣ 조조는 어가를 허도로 옮기고 여포는 서주를 야습하다

 ㅡ 조조가 군사를 거느리고 낙양을 떠나는데, 갑자기 요란한 함성이 일더니 양봉과 한섬이 군사를 거느리고나타나 길을 막아선다. 그 가운데서 서황이 앞으로나서며 소리친다. "네이놈 조조야! 어가를 납치해 어디로 가려느냐?" 허저를 내보내 싸우게 하였지만 50여합이 지나도록 도무지 승부가 나지 않았다. 조조는 징을 울려 일단 군사를 거둔 뒤 모사들을 모아 의논 했다. 만총이 서황을 만난적이 있으니 구슬려보겠다고 한다. 만총은 졸개로 꾸미고 적의 영채안으로 숨어들었다. 서황과 마주치고 의논을 하여 조조 밑으로 들어오라고 전한다.

 ㅡ 조조가 군사를 거두어 영채로 돌아오니, 만총이 서황을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켰다. 조조는 몹시 기뻐하며 서황을 후히 대접했다. 이리하여 무사히 어가를 모시고 허도에 이른 조조는 곧 궁궐과 전각을 새로 지었다. 조조는 스스로 대장군 무평후라 칭했다.

 ㅡ 유비와 여포가 만나 군사를 일으켜 쳐들어온다면 심복지환이 따로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순욱은 조조에게 유비를 서주목으로 임명하게 한 뒤 여포를 없애라는 밀서를 보내라고 전한다.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면 유비는 한쪽 날개를 잃는 격이고, 그리되지 않는다하면 여포가 유비를 죽이고 말 것이라고 전한다. 

 ㅡ 한편 서주에 있던 유현덕은 황제께서 허도로 천도하셨다는 말을 전해듣고 표문을 올려 경축하려는 참에 칙사가 당도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유현덕은 밀서를 보고 나서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며 짧게 대답하였다. "이 일은 생각을 좀 해봐야겠소이다." 장비는 여포가 의리가 없는 놈이라며 바로 죽이자고 말하지만 유현덕은 의롭지 못한 일이라고 말한다. 이튿 날 여포가 경축 인사를 하러 오는데 장비가 갑자기 칼을 들고 여포를 치려한다. 유현덕이 황망히 장비를 가로 막았다. 여포는 깜짝 놀라 왜 죽이려고 하는거냐고 묻는다. "조조가 의리 없는 놈이라고 우리 형님더러 잡아죽이라고 했다." 현덕은 조조가 보내온 밀서를 여포에게 보여주었다. 유비는 맹세코 의롭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여포는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 유비의 앞서 보는 눈이 나타나는 스토리 중 하나인 것 같다. 조조의 계략으로 중간에서 이득을 보려 함을 깨닫는 장면이다.

 ㅡ 답서에 현덕이 여포를 죽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른 계책으로 원술에게 유비가 비밀리에 회남을 치려 한다고 전하면 격노한 원술은 반드시 군사를 일으켜서 유비를 칠 것이라고 말한다. 그때 유비에게 조서를 내려 원술을 치게 하라고 한다. 유현덕은 또 다시 황제의 조서를 받들고 읽어보니 원술을 치라는 분부였다. 이것 역시 조조의 계략이라고 생각한다. 유현덕은 곧 군사를 점검하며 출병을 서두른다. 뒤에 남아 성을 지킬 사람을 정하는데 장비가 자기가 남겠다고 하자 유비는 맡기고 갈 수 없다는 이유 2가지를 말한다. 하나는 술만 취하면 성질을 부리고 사람이 진중치 못하여 일을 경솔히 하고, 또 남의 충고를 도무지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장비는 다짐 한다. "내 오늘부터는 맹세코 술도 안먹고 병사도 안 패고, 또 모든 일을 다른 사람의 충고를 잘 들어서 처신토록 하겠수"

 ㅡ 한편 원술은 유비가 몰래 자신이 관할하고 있는 땅을 뺏으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 진노했다. 원술은 급히 장수 기령으로 하여금 10만 대군을 거느리고 서주로 떠나게 했다. 기령의 군사와 현덕의 군사는 우이에서 마주쳤다. 기령은 크게 패하여 회음 하구까지 물러나 그곳을 굳게 지키며 다시는 감히 맞서 싸우려하지 않았다.

 ㅡ 장비는 대청 위에 큰 잔치를 베풀고 관리들을 모두 청하였다. 장비는 술을 못하는 조표에게 술을 권하고 거절하자 곤봉 100대를 때리게 한다. 집으로 돌아온 조표는 유현덕이 지금 회남에 가고 없는데 오늘 밤 장비가 술에 만취하였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서주를 빼앗으라는 내용을 여포에게 전했다. 결국 서주를 손에 넣은 여포는 먼저 백성들을 안심시키고 나서 군사 백명을 보내 현덕의 가족이 사는 집을 지키게 하고, 누구를 막론하고 함부로 드나들지 못했다. 

 ㅡ 우이로 달려가 현덕을 만난 장비는 조표가 여포와 안팎에서 호응하여 야밤에 습격하는 바람에 서주를 빼앗기고 말았다고 고하였다. 장비는 너무도 죄스러워 몸둘 바를 몰라 하며 얼빠진 사람처럼 있더니 불쑥 칼을 빼들어 제 목을 찌르려 했다.

# 장비는 큰 형님 유비에게 절대로 술을 먹지 않겠다고 하고 맹세 하였지만. 큰 실수를 범하였다. 또 한 여포는 유비와 손을 잡은 상태였는데 또 다시 배신을 하고 서주를 챙겼다. 삼국지를 읽으며 여러 인물들의 성격을 볼 수 있는게 참 재미있고 배울 수 있는게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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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Vestas 와 154억 규모 수주

 

베트남 법인 생산 납품으로, 다시 공장이 정상적으로 재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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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 

321p ~ 334p 

대권을 잡은 조조(1) ㅣ 조조는 어가를 허도로 옮기고 여포는 서주를 야습하다

 ㅡ 이락이 군사를 이끌고 이각과 곽사를 사칭하며 어가를 뒤쫓아오자 헌제는 크게 놀랐다. 헌제는 다시 낙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낙양은 이미 예전의 낙양이 아니었다. 궁궐은 모조리 불타 한줌 재로 변했고, 사방을 둘러봐도 잡초만 무성하여 황량하기 짝이 없다. 남아 있는 것이라곤 무너진 담장뿐이어서 양봉은 급한 대로 남아 있는 벽에 의지해 지붕을 덮게하고 어설프게나마 황제의 거처를 마련했다. 이로부터 황제는 홍평 연호를 고쳐 건안 원년(196)이라 했다.

 ㅡ 황제는 낙양에서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모든 것이 미비하여 제대로 정사를 돌볼 수 없을뿐더러 무너진 성곽조차 고쳐 쌓지 못했다. 그런 중 이각과 곽사가 다시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온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황제는 그날로 산동을 향해 길을 떠났ㄷ다. 황제와 황후가 겁에 질려 말도 못하고 있는데 웬 사람 하나가 나는 듯이 말을 달려와 수레 앞에 멈춰선다. 조장군이 폐하의 부르심을 받을어 하후돈에게 장수 10명과 정병 5만을 주어 호위를 할 수 있도록 보냈다고 하였다. 이각과 곽사의 무리를 크게 무찔렀다.

 ㅡ 황제는 다시 낙양의 옛 궁궐터로 돌아왔다. 드디어 조조의 대군이 낙양에 이르렀다. 조조는 황제에게 인사를 한다. 이 후 이튿날 다시 이각은 군사를 거느리고 조조에게 도전했다. 조조가 크게 이기고 돌아와 낙양성 밖에 군사들을 주둔시켰다. 황제가 의논할 게 있다고 하여 조조에게 사람을 보냈다. 그의 이름은 동소, 동소는 도읍을 옮기자고 조조에게 전하고 그 뒤로 조조는 매일같이 모사들을 모아놓고 비밀리에 도읍 옮길 일을 의논했다. 그에 따라 헌제에게 허도로 옮기자고 조조는 말한다.

# 앞으로 조조의 세력은 더 커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내용이다. 10일 가량 책을 읽지 않았다. 느슨해진 탓일까.. 앞으로 다시 파이팅해서 잘 읽고, 조금이라도 블로그에 내용을 남길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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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

293p ~ 320p

이각과 곽사의 난 ㅣ 이각과 곽사는 큰 싸움을 일으키고 양봉과 동승은 함께 황제를 구하다

 ㅡ 정도에서도 조조에게 크게 패한 여포는 곧장 바닷가로 달아나, 그곳에서 흔터진 군마를 정돈하고 여러 장수들을 모아 다시 조조를 칠 대책을 세웠다. 이무렵 원소는 기주에 있으면서 조조와 여포가 한창 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었다. 원소는 안량에게 군사 5만을 주어 조조를 도우러 가게 했다. (조조를 도와 애시당초 여포의 근심거리를 없애는 것이 옳다고 생각함)

 ㅡ 여포는 서주에 가서 유비를 만나고 유비는 잔치를 베풀어주고 후하게 대접, 따로 숙소를 정해 편히 쉬도록 해주었다. 여포는 유비에게 아우라고 칭하자 장비가 화를 내고, 현덕은 여포에게 형께선 너무 노여워하지 말라고 한다.

 ㅡ 한편 조조는 산동지방을 평정하고 나서 조정에 표문을 올려 이 사실을 알렸다. 조정에서는 조조에게 벼슬을 내리고 이각은 스스로 대사마가 되고 각사는 스스로 대장군이 되어 거리낌 없이 횡포를 부리고 있었다. 그러나 조정에서는 누구 하나 감히 무어라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각과 곽사를 이간질 시켜 조조에게 조칙을 내려 적도를 소탕하게 하라고 헌제에게 양표가 아뢴다. 곽사는 즉시 군사를 정비하여 이각을 칠 준비를 했다. 이각 역시 군사를 거느리고 곽사를 치러 나서니, 두 장수가 거느린 군사가 수만명에 이르렀다.

 ㅡ 이각의 진영으로 쳐들어간 곽사는 전세가 불리해지자 잠시 물러났다. 이 틈을 타서 이각은 황제와 복황후를 수레에 태워 미오로 옮긴 뒤 조카 이섬을 시켜 지키게 했다. 곽사는 패한 군사를 거느리고 돌아가다가 우연히 이각과 마주쳤다. 황제를 죽인 다음 천하를 반씩 나눠 갖자고..

# 이각과 곽사의 능력을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을 다스릴 줄도 모르고, 탐욕이 지나치다. 최소한의 리더쉽만 있었다면 삼국지의 판도는 바뀌었을 수도 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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