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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더 공정해지는 보험
보험의 역사에서 진정한 의미의 혁명은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다. 즉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높은 보험료를 책정. 불리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노골적인 차별 등을 불러일으키곤 함.
이제는 실시간으로 자료를 수집, 운전자의 나이, 성별과 상관없이 평소 운전 습관이 위험하면 더 많은 보험료를 책정
이러한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 뒤에 있는 중요한 기술을 사물 인터넷이라고 부른다.
경제계와 사회 전체를 혁명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2030년에는 2000억개에 달하는 감지 장치와 제어 장치들이 연결될 것
창조적인 파괴의 흐름을 통해 결국 일자리는 사라지는 동시 새롭게 만들어 진다.

ㅡ 나노 기술, 기후 변화의 해결사
의류 산업은 전체 탄소 가스의 8퍼센트 가량을 배출 (항공과 해상 분야가 배출하는 것과 맞먹음)
폴리에스터 섬유로 티셔츠를 만드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는 면으로 만들 때보다 2배가 많다.
나노 기술은 기후변화와 의류산업에 새로운 해법을 제공 할 수도 있다.
작은 입자들로 더 튼튼하고 저렴하고 환경 친화적인소재로 만드는 것을 목표
의료 분야에서는 나노 약물이 다양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이용

ㅡ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체하지 못하는 이유는 밀레니얼 세대가 더 이상 책 자체를 읽지 않기 때문
퓨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해당 세대는 다른 연령대보다 가리지 않고 많이 읽는다.
구조적 관성의 포로 = 기존의 방식보다 나은 성과를 약속하는 또 다른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지 못한다.
음악과 영화가 큰 인기를 끄는 반면 디지털로 만든 책은 왜 그렇지 못할까?
새로운 기술에 있을지도 모를 취약성 / 아름다운과 추억
예전 기술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기술이란 상태계를 알아야 한다.
휴대전화 결제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프리카라면 전자책 사용도 크게 앞서갈수 있다.
낙후한 지역들이 종종 미래를 향한 최고의 전망을 제공하는 반면,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지역들은 과거와 결별하지 못한다는 사실
특정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효율적이거나 저렴한 기술도 결국 성공하기 어렵다.

# 위에서 말하는 휴대 전화 결제 분야.
사람 마음 가짐에도 적용되는거 같다. 내가 열린 사고방식과 행동을 한다면 지금 나이 어린 20대 초반의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드리기 쉬울꺼고, 그 반대면 소위 말하는 꼰대가 된다.

ㅡ 바퀴의 재 창조
바퀴를 옹기장이가 사용하는 물레에 적용함으로써 매끄럽고 정교한 그릇을 만들 수 있는 기발한 장치를 만들었다. 
1770년도에는 바퀴를 증기 엔진의 피스톤이 상하로 불규칙하게 오를 내릴때도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게 만들었다.
2010년도에는 발전소에서 200의 바퀴로 뉴욕주 하루 전력 사용향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전력을 저장한다.
기술은 사회나 경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흐름과 잘 맞아떨어질때 수용된다.
성장과 접근을 용이하게 해주는 기술은 언제나 환영.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기술적인 혁신은 반드시 거대한 인구 통계학적, 경제적 흐름과 궤를 같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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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궤도차량문제 : 사람이 외부에서 조종하는 차가 달려가는데 양갈래 길에서 이쪽은 한사람 다른쪽은 다섯 사람이 죽는다. 궤도 차량은 도덕적인 문제, 윤리적인 판단으로 해결할 수 없고 복잡한 어려운 상황을 제시

#
... 이제 한쪽도 안읽었는데 궤도라는 단어 검색해서 밑에 적어보자.

궤도 :
중력과 같은 구심력에 의해 타원운동을 하는 물체의 운동 경로를 의미한다. 

궤도 차량 : 
구동륜에 의해 궤도를 회전시킴으로써 주행하는 차량. 궤도 차량은 고도의 야지 기동성을 가지고 있으며, 접지 압력이 작고, 습지대의 주행 성능이 우수
네이버가 그렇단다. 봐도 어렵다.

ㅡ 예를 들어 반려동물과 사람 / 많은수와 작은수 / 정상인과 장애인,
하지만 자동차가 윤리적 결단을 하기전에 관련 법규를 만들고 우리의 선택과 선호를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인 합의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

#
2시간 전 친구들끼리 가상화폐(코인)과 같이 동일한 맥락?으로 얘기한거랑 비슷한것 같다. 해당 맥락은 바로 위 이야기와 일맥상통한 느낌이다.
나도 가상화폐 말 즉슨 "가상이라는 화폐" 로 밖에 인지했다. 사람이 모여서 사는 동네가 사회가 되고 사회가 돌아가면 발전하게 되고 그 사회가 공업화, 상업화가되어 더욱 커져 화폐(룰) 이 생겨야 한단다.  화폐개혁 이래서 생긴말이 아닐까?(들어본말)

ㅡ 3D 프린터를 갖고 있는 세상에는 파리기후협약이 필요 없다.
적층가공이라 하는 기술로 플라스틱 부품에서 의치, 다른 대체 조직에 모든 것을 꼭 필요한 부품만 사용해야만 하는 기술
ㄴ3D 인쇄 기술로  정말 필요한 부품만 설계하고 생각을 한정할 필요 없다. (의료,  건축)

#
책은 재밌는거 같다. 아니 영화, 음악, 그림, 음식같이 사람들이 듣고 보고 맛보는데 다 다르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주관적으로 끄적끄적 되지만 내 주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시야로 보고 느끼는지 궁금하다.
내가 5장에서 나오는 평범함의 위력/부드러운 개입 그 두개의 단어를 해석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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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발명과와 기업가는 새로운 발상과 제품, 기술을 쉬지않고 쏟아내지만 그중 일부만 성공, 극소수만이 진정한 변혁을 가져온다.

ㅡ 새로운 기술의 사용과 관련해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점은 그것이 어떤일을 해냈는지가 아니라 인구통계학적, 사회적 흐름에 어떻게 상호작용하여어떤 결과들을 만들어 내는지다.
ㄴ 시계 : 스위스 -> 미국 -> 일본
ㄴ 휴대전화/스마트 워치 : 우리도 모르게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기 좋은 사치품

* 새로운 기술이 오래된 기술이 대체하며 그에따라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소비성향이 연이어 나타난다. (냉장고가 발명되면서 얼음을 냉각제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짐)

#
자동차는 매연기관에서 전기차로
탄소제로화로 인하여 신재생 (풍력, 태양광등)
앞으로도 환경문제는 이슈화될게 분명하다.
바이든 대통령은 탄소제로, 기후 변화에 같은 기업을 성장 시키려고 한단다. 이것은 새로운 기술?은 아니지만 오래된 기술(석유/탄관) 을 대체하며 추후에 관련 일자리 수는 늘것으로 전망한다고 한다.
완벽한 전기차가 대중화 될 때 까지, 풍력(바람개비)가 우리 동네에 들어올 때까지는 앞으로도 주목할 섹터이자 홀딩 종목인 것 같다.

ㅡ 2030년이 되면 기술 변화를 통해 공장, 사무실, 병원 모든 사회시설에 수십억개의 달하는 컴퓨터, 로봇 기술이 투입될 것이다. (캄브라아기 대폭발에 가까운 기술적 변화 시대)

ㅡ 기술은 문제를 일으키는 동시에 해결책도 제시할 수 있다. (자동화)

ㅡ 2030년이되면 제조업 분야에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아니라 컴퓨터전문가과 관리자를 더 많이 채용할 것이다.
ㄴ 자율 주행 자동차 : 미래에는 자영업 운전자 등을 포함 관련 기술로 일자리를 잃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300만명 육박

# "창조적 파괴 과정이야 말로 자본주의의 사실"
내 직업인 QA, 첫 진입 장벽은 무지하게 낮다.
소위 말하기를 눈만 있으면 할 수 있다. 케이스를 보고 정상대로 동작하는지 안하는지만 보면 되니..
그래서 나는 자동화. 어느정도 작업만 해주면 알아서 테스트를 해준다. 이쪽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올해 목표는 우리 회사 제품 자동화를 더 깊고 넓게 구축하는 것이다.
그러면 외주업체 1곳을 쓰지 않을 수 있다. (인력비 절감) 재택근무로 너무 놀았다. 올해에는 열심히, 아니 잘하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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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30년이 가까워질수록 도시는 다가올 미래의 축소판이 될 것이다.
도시 지역은 전 세계 토지의 1퍼센트를 점유하지만 전체 인구의 55퍼센트가 산다.
앞으로도 늘어남에 따라 오염물질과 온실가스가 더욱이 배출될 것이다. 사회적 위기와 더불어 기후 위기가 올 수 있다. 

ㅡ 도시는 지구온난화와 커져만 가는 빈부격차와의 전쟁의 최전선에 있다.
이 문제들 앞에서 그저 입만 벌리고 있을 형편이 아니다. 불가능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수평적 사고 방식으로 도시가 직면한 문제들에 맞서고 그 가능성의 확률을 높이자.

ㅡ 홍콩에는 순자산이 최소 3000만 달러가 넘는 부자들이 1만명 이상 살고 있다.
반면 홍콩 인구 중 20퍼센트가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도시의 빛과 그림자 / 뉴스에서도 전 세계에서 집값이 제일 비싼 나라가 홍콩이라고 보도)

ㅡ 도시의 미래는 대부분 중산층이 만들어 간다.
3장에서 살펴본것처럼 현대 소비자 경제의 중심을 이룬다.
도시 거주자(중산층) 의 생활 방식은 분명 기술과 소비의 향방을 결정지을 것이다.
도시가 커지면 집에만 틀어박혀있는 현상이 급증하려 비만률이 더 증가할것.
이에따라 운동 시설, 식 생활 개선용 상품, 더 큰 옷과 추가 공간에 대한 수요 증가.

ㅡ 두가지 원칙으로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을 지키자.
1. 평범함의 위력 : 최고의 성과는 배우거나 우연히 알게 된 수십여개의 작은 기술이나 활동이 합쳐진 결과 (수영 선수 대상)
2. 부드러운 개입 : 긍정적인 강화, 직접적인 제안으로 행동을 변화시켜 집단이나 개인의 동기와 열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

#
최근 미국의 대통령 바이든이 당선되기전 후부터 신재생, 기후 관련 주식이 많이 급등하였으며, 트럼프가 파리 기후 협약에 탈퇴한 것을 대통령 취임 다음날에 바로 가입하였다.
또 한 이번주 뉴스에서도 미국 정부 기관에서 사용하는 차는 모두 전기차로 바꿔라라는 지시를 내렸다라고 한다. 우리나라 K뉴딜에도 신재생 에너지, 기후, 환경오염 같은 기업을 발전시키고 예산 투입을 많이 한다고 한다.
도시의 양극화에 대해서는 내가 살아가면서 느낄만한 감정이 있을까 싶다. (이기주의 인가..?)
저 위 두가지 원칙의 문구가 참 와 닿았다.
"평범함의 위력" / "부드러운 개입"
친구가 술자리에서 우리 독서 토론 할래? 하자!하자! 하고 벌써 5일차가 되었다. 단순히 책만 읽지 않고 생각하고 글을 적게된다. 
이것은 친구가 부드러운 개입으로 우리에게 동기와 열의를 주게 되었으며, 추 후에는 평범함의 위력 즉. 책이 쌓이고 독후감이 쌓이면 내 지적 자산이 되고 좋은 습관이 길들여 질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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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30년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여성이 관리직에 오를 것이다.
ㄴ 어떠한 변화가 있을 수 있을까? 

ㅡ 여성의 재산 축적이 빠르게 증가하면 경제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교육, 건강, 보험관련 쪽 분야들이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 (통계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이쪽에 지출을 많이 한다고 함.)

ㅡ 여성은 남성들보다 투자를 할 때에 보수적이고 위험을 피하려한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가아니라 리먼시스터즈였다면 금융위기는 없다는 주장도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다.
요즘은 수익률 변동이 큰 관리형 펀드보다 주가 시장 지수와 연동되는 주식펀드를 선호. 투자하는 사람들 중 여성 비율이 늘고있는 추세

ㅡ 출생률 감소는 다시 사회생활 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인구 노령화때문에 노동력이 계속 줄어들기 때문
현재 일본 여성들의 노동 참여율은 남성의 86퍼센트정도, 2030에는 남성과 비슷해지리라고 예상
2030년이 되어 개발도상국(앞서 말한 나라들) 이 취업하면 더 빠른 성장세를 경험하게되고, 중산층도 더욱 빠르게 많아질 것

ㅡ 여성의 기회와 자유가 갑자기 변화했을때 고정관념이 어떻게 변할까?
사우디에서는 2018년 여자에게 운전을 허가해줬다고 한다. 구매 예상차들은 소형 SUV, 아기자기하고 이쁜 차를 생각했지만 반대로 스포츠카와 같은 빠른 차를 선호하였다고 한다.

#
4장, 앞으로는 여성들이 주도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다.
지금 실제로도 비혼주의 여자, 자식을 낳지 않는 여자(우리회사 여과장님 비혼주의는 모르겠다.)
높은 직위에 있는 여자(전 회사 상무님 지금 전무로 승진) 나 또한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별로 생각이 없다. 여성은 여성이고 남성은 남성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비관적이지는 않다.
그 뿐이다. 일만 잘하면 되지.
경제학적으로 가까운 미래에서는 여성들의 파워가 쎄질 것이라고 하는데. 음 글쎄.. 아무튼 재미없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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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중산층이 소비하지 않으면 경제를 유지 할 수 없다. 소비자 신뢰, 소비자 물가지수 같은 용어들이 널리 사용되는 이유이기도하다.
허나 중산층은 하류, 상류층에 비해 자신의 위치를 불안해 한다. 상류층에 속한 개인은 사회적 직위가 분명하기때문에 먼저 나설 필요가 없고, 하류층에 속한 개인은 자신과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미 배척당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순응한다.

ㅡ 다 알다 싶이 중국은 중산층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같은 신흥공업국이서도 늦게나마 새로운 중산층이 늘어나고 있다.
작가는 그들이 미국 유럽과 같은 구세대 중산층과 다른지 이해해야한다고 강조한다.

ㅡ 21세기에 중산층을 대표하는 제품은 아이폰.
아이폰 포장 상자에 찍힌 FCC마크는 미국 유럽의 승인. 다른 국가 승인은 왜 필요 없을까?
이유는 현재 미국과 유럽이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2030년이되면 중국과 인도 시장이 가장 큰 소비시장이 된다고 한다.(작가가 전재산을 걸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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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페이스북등 우리가 알고 있는 대형 미국 기업에서는 인도 시장을 먹으려고 한다. 그전에는 당연하게도 중국, 인도 시장이 더 커지겠지?
인도에서 틱톡 금지로 인하여 구글에서는 급하게 유튜브쇼츠를 만들어 출시.
동아시아형 우버 나스닥 상장.
중국 유튜브 금지로 인한 자기네들만 비리비리 출시 (1월27일 기준으로 133달러, 3달전만해도 60-70달러)
아직은 경제/경영 책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보고싶은 장, 또는 보고 싶은 단락만 집중해서 보는거 같다.
아무래도 사실에 근거하여 수치, 어디, 누가 말했다고 하니 재미없는건 사실이다.
경제를 알아야 인생이 보이고, 돈이 보인다 했다.
꾸준하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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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다음에 올 세대는 Z세대이며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첫번째 세대. 민감한 주제(동성/이주민) 엔 관용적이며 기후, 언론 등에 대해서는 진보적
나중에 연금 위기를 직접 경험하는 세대가 되며 그덕분에 지금 그들의 부모,조부모들은 연금을 문제 없이 받을 것.
ㄴ 내가 50-60이 되고 정년퇴직을 하게 될때의 그림을 그려보자. 뉴스에서도 우리 세대들은 분명히 연금을 못받을 거라고 한다. 당장 주식 오르고 내리는거에 일희일비하지말고, 미래를 보자. 꾸준히 갖고 갈 수 있는 좋은 주식/연금저축펀드 투자를 해야겠다.
(2017년도에 6달 동안 카카오 1주씩 매수했던거처럼... 왜 계속 안했을까..)

ㅡ 우리가 생각하는 각 세대의 모습은 고정관념일 뿐, 이제는 오래 사는게 아니라 "잘 사는것에 초점을 두기 시작"

ㅡ 타타모터스 : 인도 최고의 자동차 회사이며,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자동차 광고 표시
하지만 사람들은 광고판을 볼때마다 가난하다고 생각 (그 시절 현대차, 도요타 광고를 보며)
ㄴ 대부분의 사람 심리가 이런것 같다.
나 역시 조차 브라질 vs 카메룬이 축구하면 카메룬을 응원하게 되고, 처음 소나타 광고를 보고서는 그 밑에 급인 차를 안본 것 처럼...

ㅡ 미국과 유렵의 중산층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지만 더이상 성장을하지 못하고, 신흥국에서는 매년 새롭게 중산층으로 진입.
소비의 주체는 이제 아시아로 넘어감 (중국의 광군제에 하루에만 250억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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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밀레니어세대는 1980-2000년인데 우리세대보다 중요한 세대는 실버세대 (노인층, 60세 이상) 라고 한다. 실버시장은 앞으로도 더 발전될거고, 2050년 넘어서는 밀레니어세대들이 실버시장을 주도 할 것이라고 함.

ㅡ 즉, 노인층들이 예전보다 체력, 소비습관, 사고방식 등이 높아져 "여행, 가전제품(렌탈), 헬스케어" 이 쪽 섹터들을 투자, 소비를 하게 된다.(현재 시대에도 많이 소비하고 있음)

ㅡ 에어비엔비, 빈 방이나 집을 쉐어해주면서 그만큼의 금액을 받는다. 예전 실버세대들은 은행에 집을 담보로 돈을 받고 여가생활을 지냈는데 이제는 자기의 집을 쉐어해주면서 소비자에게 일정한 금액을 받는다고 한다. (스마트해짐)

ㅡ 전에 유튜브 주식 시청 중에서도 가전제품(렌탈) 섹터 쪽이 1-2년안으로 크게 성장할거다. 

최근 주식책 읽은거에서도 헬스케어 종목은 한가지는 갖고 있어라 하는것도 보았다. 2장 다 읽지는 않았지만 우리 세대(밀레니엄) 들이 지금 노년세대보들다 삶의 질이 높아질거라고 강조한다.
사고를 넓혀 주식/투자 공부하고 종목 선택을 하는것이 바람직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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