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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발명과와 기업가는 새로운 발상과 제품, 기술을 쉬지않고 쏟아내지만 그중 일부만 성공, 극소수만이 진정한 변혁을 가져온다.

ㅡ 새로운 기술의 사용과 관련해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점은 그것이 어떤일을 해냈는지가 아니라 인구통계학적, 사회적 흐름에 어떻게 상호작용하여어떤 결과들을 만들어 내는지다.
ㄴ 시계 : 스위스 -> 미국 -> 일본
ㄴ 휴대전화/스마트 워치 : 우리도 모르게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기 좋은 사치품

* 새로운 기술이 오래된 기술이 대체하며 그에따라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소비성향이 연이어 나타난다. (냉장고가 발명되면서 얼음을 냉각제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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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매연기관에서 전기차로
탄소제로화로 인하여 신재생 (풍력, 태양광등)
앞으로도 환경문제는 이슈화될게 분명하다.
바이든 대통령은 탄소제로, 기후 변화에 같은 기업을 성장 시키려고 한단다. 이것은 새로운 기술?은 아니지만 오래된 기술(석유/탄관) 을 대체하며 추후에 관련 일자리 수는 늘것으로 전망한다고 한다.
완벽한 전기차가 대중화 될 때 까지, 풍력(바람개비)가 우리 동네에 들어올 때까지는 앞으로도 주목할 섹터이자 홀딩 종목인 것 같다.

ㅡ 2030년이 되면 기술 변화를 통해 공장, 사무실, 병원 모든 사회시설에 수십억개의 달하는 컴퓨터, 로봇 기술이 투입될 것이다. (캄브라아기 대폭발에 가까운 기술적 변화 시대)

ㅡ 기술은 문제를 일으키는 동시에 해결책도 제시할 수 있다. (자동화)

ㅡ 2030년이되면 제조업 분야에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아니라 컴퓨터전문가과 관리자를 더 많이 채용할 것이다.
ㄴ 자율 주행 자동차 : 미래에는 자영업 운전자 등을 포함 관련 기술로 일자리를 잃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300만명 육박

# "창조적 파괴 과정이야 말로 자본주의의 사실"
내 직업인 QA, 첫 진입 장벽은 무지하게 낮다.
소위 말하기를 눈만 있으면 할 수 있다. 케이스를 보고 정상대로 동작하는지 안하는지만 보면 되니..
그래서 나는 자동화. 어느정도 작업만 해주면 알아서 테스트를 해준다. 이쪽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올해 목표는 우리 회사 제품 자동화를 더 깊고 넓게 구축하는 것이다.
그러면 외주업체 1곳을 쓰지 않을 수 있다. (인력비 절감) 재택근무로 너무 놀았다. 올해에는 열심히, 아니 잘하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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