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s Space

zdnet.co.kr/view/?no=20210210075258

비디오 커뮤니케이션과 AI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실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이용자의 비중이 99%다. 2019년에는 1천7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2020년 상반기에는 1천235억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이퍼커넥트의 대표 서비스 아자르는 230개 국가에서 5.4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상 메신저로 자리매김했다.

소셜 데이팅 앱 '틴더' 등 40여개의 글로벌 소셜 앱을 서비스하고 있는 매치 그룹은 북미, 유럽, 일본 등 글로벌 빅마켓 내 비게임앱 부문에서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시가총액 약 47조원 규모의 글로벌 업체다.

우리 키네마스터 매각도 기대가 된다.

20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41.51억원으로 전년대비 1,206.71% (12배) 증가

순이익은 24.69억원으로 전년대비 +3,900.57% (39배) 증가

4분기때 실적은 생각보다 감소한거 같다. (달러 약세)

영업이익은 생각보다 아쉽다.

IR자료를 봐야 알겠지만, 키네마스터의 주춤인지 SDK의 매출증가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19년도 흑자 전환에 이어서 20년도 엄청난 매출 증가로 내가 투자하는 기업으로써 뿌듯하다.

www.news1.kr/articles/?4202455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가 '2021년 레벨업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Level Up TPA 2021: Level Up Top Publisher Awards 2021)'를 통해 2020년 전 세계 상위 퍼블리셔 순위를 공개했다.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는 2020년 전 세계 다운로드 기준으로 국내 퍼블리셔 중 5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키네마스터는 네이버, 삼성, Mobirix, 넷마블의 뒤를 이어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받은 국내 퍼블리셔가 됐다.

https://platum.kr/archives/157222

콰이쇼우는 2011년 3월 GIF(움짤) 제작 어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해 2013년 7월 쇼트클립 플랫폼으로 전환.

중국판 틱톡(Tiktok) 도우인(抖音)의 라이벌 플랫폼이다. 콰이쇼우의 목표 기업가치는 500억 달러(약 55조 9,000억원), 상장을 통해 약 50억 달러(약 5조 5,9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알리바바, 버드와이저 아시아퍼시픽 이후 가장 큰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더 무서운건 콰이쇼우는 앞으로도 더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기업가치 56조 넘는다네..)

페이스북&인스타그램도 릴스라는 쇼트클립 플랫폼 출시

구글도 유튜브쇼츠 베타 앱 출시

오전 뉴스가 나오고 상한가 갔다.
가만히 있었는데 (낮잠까지 잤다) 3백6천만 정도의 거래량이 터지면서 7% 정도로 많이 내려왔다.

2/4일 소폭 상승 중에 있다.

나는 오늘도 가만히 있어야 겠다.

기관 (투신) 에서 4700주 정도 들어왔다.
현재 기관은 별로 키네마스터에 주목하고 있지는 않은거 같다.

제목 그대로 21년 2월 3일 기준 현재 시각 오전 10:30

키네마스터 현재가 33,600원 (+29.98%) 상승 중에 있다.

작년 1월 말부터 키네마스터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영상 편집 어플이다.

또한 SDK 사업 영역까지 하고 있어 아주 좋은 회사다.

20년 12월 쯤 매각 이슈로 인하여 주가는 많이 상승했으나, 어느 정도는 정리하고

남은 주식(1200주)는 계속 가져갈 예정이다.

오늘 상한가 간 이유는 하나의 뉴스에서

"몸값만 최대 1조" 유튜브·틱톡이 탐내는 키네마스터...왜?

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80090

몸값이 최대 1조란다.

매각 이슈가 종료되고도 나는 키네마스터 종목을 보유할 예정이다. (어느정도는 정리하겠지)